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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작품상 드라마 부문은 배우 장동건이 깜짝 시상해 시선을 모았다. '청룡시리즈어워즈'로 인생 첫 시상을 한 장동건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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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 역할로 전 세계 OTT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으로 제3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 사랑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소속사 대표님 정우성 씨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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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한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 강호동은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유재석을 번쩍 들어 안는가 하면, 함께 장난기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에 선 그는 "새삼 상을 받는다는 게 기쁘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 OTT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격려와 칭찬이 있기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OTT라는 낯선 환경에 긴장했지만 동료와 스태프를 믿고 최선을 다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께 더 큰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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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이 큰 사랑을 받아 무엇보다 같이 연기한 선배님들, 스태프 여러분들이 계속 생각이 난다.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멀어 차근차근 가보도록 하겠다. 그 길에 큰 힘이 돼주신 황동혁 감독님 등 선배님들,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인사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 등이 투자·제작한 국내 드라마, 예능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된다.
이하 '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 드라마 부문: 'D.P.'
▲최우수작품상 예능 부문: '환승연애'
▲드라마 남녀주연상: '오징어 게임' 이정재,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남녀 예능인상: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 강호동, '셀럽은 회의 중' 셀럽파이브
▲인기스타상: 정해인, 한효주, 강다니엘, 박재찬, 이용진, 재찬, 박서함
▲드라마 남녀조연상: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이학주, '지옥' 김신록
▲드라마 남녀신인상: 'D.P.' 구교환, '오징어 게임' 정호연
▲예능 남녀신인상: '신세계로부터' 엑소 카이, 'SNL 코리아' 주현영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