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최신판 게임에 등장할 페이스를 직접 공개했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FIFA23에 관해 게임사 EA스포츠와 다시 제휴하게 돼 기쁘다"는 글과 함께 FIFA23 게임에 등장할 자신의 페이스도 최초로 공유했다. 이미지 속 손흥민은 토트넘의 방한 투어 때 선보인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토트넘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잘생겼다", "얼굴이 전혀 닮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FIFA23에선 오버롤(종합 능력치) 상승이 기대된다. 온라인 스포츠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1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 이번 FIFA23에서 오버롤이 가장 높을 것 같은 선수 10명을 예측했다. 지난시즌 득점왕인 손흥민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에 이어 2위에 랭크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오버롤이 지난시즌 89에서 한계단 높아져 9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브라위너는 91.
이대로면 한국인 선수가 FIFA 게임에서 오버롤 90을 넘기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지난 FIFA22 버전으로 오버롤 90을 넘긴 선수는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을 포함해 11명밖에 없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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