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현아가 '쫄쫄이 커플룩'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병옥, 현아, 한영, 츠키가 출연하는 '웬만해선 그들을 안 볼 수 없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현아는 화제를 모은 '쫄쫄이 커플룩'에 대해 "쫄쫄이 의상 두 벌을 샀는데, 던이 자연스럽게 본인 스스로 입더라. 그런데 사진을 올리고 나서 많은 분들이 '던이 직접 입은 것이냐, 현아가 억지로 입힌 것이냐' 궁금해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복 같이 보이지만 명품이다. 가격이 꽤 비싸다. 한 벌에 60만원이다"고 가격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현아는 화제를 모은 상의 탈의와 키스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전했다.
현아는 "한 대학교 축제에서 던과 함께 무대를 하게 됐는데, 던이 상의 탈의를 하면 멋있겠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안무팀에게 몰래 던의 상의 탈의를 부탁했다. 무대 위에서 제가 생각한 대로 그림이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무대 위에서 던과 키스를 한 것에 대해 "무대 위에서 저는 뭐든 다 할 수 있다. 많은 관객분들이 '뽀뽀해'를 외치더라. 너무 열기가 뜨거워서 제가 던의 턱을 잡고 박력 있게 키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아는 "평소에는 제가 스킨십을 잘 안해준다. 스킨십을 무대 위에서만 해 주는 편이다. 제가 너무 귀찮아한다"며 "반면 던은 뽀뽀 귀신이다. 너무 많이 뽀뽀를 한다. 하루에 100번 이상한다. 제가 SNS에 올리는 뽀뽀 사진은 SNS용으로 찍는 것이다. 서로 성향이 정반대이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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