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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맨시티와의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출신 진첸코 영입에 나섰다. 이미 양 구단이 기본 3000만파운드에 옵션 200만파운드를 포함, 총액 3200만파운드(약 503억원)에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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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식 발표 못지 않은 사진이 공개됐다. 아스널은 현재 미국 올랜도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진첸코가 아스널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한 것이다. 사실상의 공식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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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진첸코가 떠나기 전 인사를 나눴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떠난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수스와는 제대로 된 인사를 하지 못했지만 함께 선수단에 있던 진첸코와는 저녁 식사까지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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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시즌 주앙 칸셀루와의 레프트백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선발 출전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렇게 아스널 이적을 선택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