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으리으리한 거실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정안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두 마리가 여유롭게 누워 있는 채정안 집 거실의 풍경이 담겼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채정안의 거실은 커다란 화병이 중앙에 자리하고 노란색 소파가 포인트가 되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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