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새 외인 로벨 가르시아가 첫 실전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가르시아는 22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밤경기로 열린 퓨처스리그 SSG전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2안타 1티점을 기록했다.
0-0으로 팽팽하던 5회초 팀의 선제 타점을 올린 가르시아는 5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Advertisement
LG 류지현 감독은 이날 창원 NC전에 앞서 "주말 사흘간 퓨처스리그에서 5이닝→7이닝→9이닝씩 출전하며 늘려갈 예정"이라며 "사흘간 큰 문제가 없다면 다음 주중 1군에 등록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류 감독은 "어제 라이브에서 좋은 타구를 많이 날렸다. 크지 않은 제자리 스윙으로도 타구를 멀리 보내는 스타일"이라며 "관건은 두달 가량 경기감각 공백을 빨리 극복하는 것이다. 2군 실전 경기에서 실전 투수들의 변화구 등을 어떻게 공략하는 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비 기본기도 단단하게 잘 돼 있는 선수다. 우리는 2루수로 예상하고 있고 큰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우려보다 빠르게 멀티히트를 날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르시아. 강력한 LG 타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