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에 난감해했다.
21일 제이쓴은 SNS에 "우리집 참고로 이십 몇 층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 앞에 '승강기 고장 AS 中'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고, 이십 몇 층에 산다는 제이쓴은 난감해 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