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30kg 감량에도 숨은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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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마다 모닝 필라- 아직 뼈마디가 좋지 않은 컨디션이라 스트레칭 위주 (특히 골반, 어깨 이완 )수업 받고 있어요- 체중은 돌아왔지만 체형은 아직 멀었다요…"라는 근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지는 출산 후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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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인터뷰에서 "10kg는 조리원에서 수유도 하고 마사지도 받고 하면서 빠졌는데, 출산 전으로 돌아가려면 20kg나 감량해야 해서 절망적이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세 끼를 단백질과 미역국, 약간의 탄수화물을 곁들인 식사를 하며 호박차, 부기차를 많이 마셨다"면서 "물을 매일 2L 이상 마시면서 30분 정도 집 주변을 산책했다. 이렇게 했더니 3개월에 10kg가 빠졌다"라고 비법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30kg 감량에도 예전 같은 체형은 아닌 듯 필라테스로 몸매를 만드는 노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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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지는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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