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영준이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영준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왜 오수재인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배우들과 좋은 스태프와 작업하며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생겼다. 최근 보여드렸던 캐릭터들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재밌게 작업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마지막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함께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왜 오수재인가'에서 최영준은 SP파트너스 윤세필 대표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세필은 최태국(허준호) 일당의 악행을 막기 위해 정보와 돈으로 오수재(서현진)를 서포트했다. 또한 복수를 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승부사 면모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순정파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전체를 관통하는 사건의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존재감과 무게감을 보여줬다.
특히 최영준은 강렬했던 전작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지운 이지적 매력으로 대중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 초반과 후반의 캐릭터 간극을 완벽하게 묘사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에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캐릭터 변신을 보여준 최영준이 또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3.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4.[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5.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