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1부가 부산에 이어 오늘(24일)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토리와 국내 대표 배우들의 역대급 시너지로 올여름 흥행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외계+인' 1부가 개봉 첫 주 대구 무대인사를 진행,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 최동훈 감독이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특히 지난 토요일 부산 무대인사의 외계인 코스튬에 이어 이번 대구 무대인사에는 이안(김태리)을 코스프레한 관객이 등장해 '외계+인' 1부의 남다른 신드롬을 입증했다.
류준열은 "볼때마다 재밌다고 느끼는 영화인 것 같다. 많이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김우빈은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오히려 에너지를 얻고 간다. 귀한 주말에 '외계+인' 1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김태리는 "'외계+인' 1부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개봉 첫 주에도 많이 봐주셔서 감개무량하다. 사랑스러운 영화니까 즐겁게 관람해주셨으면 좋겠다", 소지섭은 "뜨겁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영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다", 조우진은 "여러분들의 응원 가슴 깊게 생기겠다.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동훈 감독은 "멋진 배우들과 같이 영화 만들면서 아주 즐거웠다.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많이 남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며 관객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외계+인' 1부는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압도적인 블록버스터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개봉주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 '외계+인' 1부는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을 사로잡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 등이 출연했고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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