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SNS에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의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싱가포르에서 전시도 준비중인데요. 열일하고 있을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2022'의 홍보대사가 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홍보대사로서 화사한 미모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소설가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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