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원정 4연패에서 탈출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대행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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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6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KIA전에서 9대1로 이겼다. 타선에선 박민우가 5회말 결승 투런포 포함 3타점, 노진혁이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 신민혁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5패)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전 이후 이어오던 원정 연패 기록을 4경기서 마쳤다. 시즌전적은 35승2무50패가 됐다.
강 대행은 경기 후 "선수단 전체가 각자 자기 역할을 잘해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6회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간에 약속된 플레이들이 완벽하게 나오며 점수차를 벌린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평했다. 또 "양의지의 9년 연속 10홈런도 축하한다"며 "내일도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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