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혜영이 깔끔한 집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25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처럼 해가 눈부시게 들어오는 날. 청소를 마치고 늘 깨끗하게. 이제 점심시간이 또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아침에 일어나서 깔끔하게 집 청소를 마친 모습이다. 집 안에 들어오는 밝은 햇살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네 아이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