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새 더워서 포도랑 잭슨 낮에는 밖에 통 못나갔는데 이 날 비 딱 그쳤을때 이때다 #애견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공원에서 반려견을 산책 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