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이 지인들의 선물 공세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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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선물받은 아기 옷 여러 벌을 공개했다.
받은 선물은 곧 태어날 둘째 딸의 것으로,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동상이몽2' 작가, 야구선수 김재호, 팬에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진태현은 "나도 못 입어보는 명품을 귀하다고 보내줌. 그래도 사람을 명품으로 만들어볼게요"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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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의 유산 끝,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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