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 B관에 자리 잡은 소아청소년과 외래는 소아청소년들의 눈높이 맞춰 외관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여기에 소아 심초음파실, 진정실, 주사실 등이 모두 한 곳에 통합돼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불필요한 이동 없이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은애 교수는 "이번 외래 이전을 통해 감염, 면역 류마티스, 소화기 영양, 신경, 신생아, 신장, 심장, 알레르기호흡기, 혈액종양 등 소아 및 청소년 질환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