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 영입, 현재는 불가능하다"
영국 골닷컴은 27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올해 35세의 리오넬 메시의 영입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전설이다. 하지만, 2년 전 PSG로 이적했다.
게다가 사비 감독과 메시는 한 솥밥을 먹었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이미 '메시와 재계약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빚을 지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 메시의 연봉을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재계약 협상 끝에 메시는 PSG로 이적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하려 한다. 때문에 기존 네이마르와 메시는 다음 시즌 계획에서 배제되고 있는 상태다. 메시는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돌고 있다.
사비 감독은 '아직 메시는 12개월동안 PSG와 계약이 남아있다. 현 시점에서 메시가 바르셀로나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미래에 보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 얘기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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