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임영웅의 미담이 '라떼9' 출연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7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 13회에서는 '현실판 마동석! 아찔한 순간에 나타난 히어로'를 주제로, 전세계 히어로들의 감동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MZ 손님으로 출격한 드림노트 보니는 "우리 주변에 히어로들이 있다"는 MC 김구라의 말에 가수 임영웅을 언급한다. 교통사고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직접 목숨을 구한 임영웅의 기사를 접했다는 보니는 "크게 감동을 받았다"며 팬심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주변 곳곳에 위급한 상황에 나서는 분들이 있다"며 임영웅의 활약상을 높이 평가하고, 서브 MC로 함께 한 김지민 역시 격하게 공감한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배우 장동윤도 소환한다. 연예계 대표 '히어로'로 장동윤을 꼽은 뒤, 그의 연예계 데뷔 과정까지 설명하는 것. 김지민은 "장동윤이 강도를 잡은 H대 훈남으로 유명해졌는데, 당시 경찰 감사장을 받고 뉴스 인터뷰에도 나왔다. 그때 뉴스 인터뷰를 본 연예 기획사가 장동윤에게 직접 연락을 한 것"이라고 밝힌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스타 배우가 된 장동윤의 일화를 들은 드림노트 미소, 보니는 "소름 돋았다"며 놀라움을 표한다. 27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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