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빛나는 청춘들의 땀내 나는 감동 스토리를 위해 최고의 스토리텔러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영화 '기억의 밤' '불어라 봄바람' '라이터를 켜라'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청춘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을 스크린 위로 불러낸다. '억의 밤'으로 장르영화에도 재능을 보여줬던 장항준 감독이 농구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의 놀라운 성장을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영화 '공작'으로 제27회 부일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권성휘 작가와 말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작가 김은희가 각본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Advertisement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의 신예 배우들 역시 활기찬 에너지와 청량함으로 농구 코트를 빛냈다. 농구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천기범 역의 이신영과 그와 어린 시절부터 줄곧 라이벌이었던 배규혁 역의 정진운은 "준비 기간 동안 농구를 하면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많았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쉽다"(이신영),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만든 영화다. 그만큼 굉장히 재미있게 찍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정진운)라며 크랭크 업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하는 허재윤 역의 김민과 제2의 마이클 조던을 꿈꾸는 자칭 농구천재 정진욱 역의 안지호는 "긴 호흡으로 오랫동안 촬영해서 내일도 팀원들을 봐야 할 것만 같다"(김민), "마지막 10대의 여름을 '리바운드'와 함께 했다. 좋은 선배들과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다"(안지호)라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리바운드'는 해체 위기의 모교 농구부에 부임한 신임 코치와 여섯 명의 선수들이 전국 대회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이 출연했고 '라이터를 켜라' '불어라 봄바람' '기억의 밤'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