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박치국이 다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Advertisement
두산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투수 박치국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박치국은 지난해 7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재활을 마친 그는 지난 6월15일 1군에 복귀했다. 전반기 볼카운트 싸움에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했던 그는 후반기 한층 안정적인 모습을 뽐냈다.
Advertisement
지난 27일과 29일에는 안타 한 방씩을 맞았지만, 각각 1⅔이닝, ⅓이닝을 소화하면서 승리와 홀드를 챙겼다.
그러나 팔꿈치에 이상이 생겼다. 두산 관계자는 "팔꿈치에 불편함이 생겨서 말소했다. 다음주에 서울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박치국이 내려가면서 두산은 이형범을 콜업했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한 이병험은 퓨처스리그에서는 13경기 1패 4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52로 좋은 피칭을 내용을 보여줬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