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떠나는 차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미안하고 든든하고 고마운 차였는데 멀리 보내게 되었다"면서 이날의 일상을 적었다.
김영희는 "6년을 함께하면서 반은 웃고 반은 울었는데 좋았던 것만 기억하자 우리"라면서 "회사 없이 일하다 보니 나랑 지방도 참 많이 갔던 차였는데"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다 보니 여기저기 많이도 갔는데 그래서 마음이 더 많이 짠하네. 참 이 친구는 나한테 특별했다"면서 "세차도 직접해서 보내고 싶었는데 너무도 빨리 가게 되었네"라며 떠나는 차를 보며 눈물 이모티콘을 붙였다.
이어 김영희는 "임신 호르몬 때문인가 보내면서 엄청 눈물이 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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