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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굳히기 들어간다…최 정, 선제 3점포 폭발 '시즌 14호'

by 이승준 기자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과 SSG의 경기가 열렸다. 3회 SSG 최정이 키움 정찬헌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최정.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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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최 정(35·SSG 랜더스)이 쓰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0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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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날렸다.

선두 싸움 기선제압을 했다. 선두 SSG는 2위 키움에 7경기 차로 앞서있다. SSG로서는 3연전을 쓸어 담으면 선두 독주 체제를 굳힐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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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0-0이던 3회초 추신수 최지훈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정찬헌의 초구 시속 116㎞ 커브를 받아쳐 좌중월 쓰리런 홈런을 쳤다. 시즌 14호 홈런. 지난달 28일 인천 LG 트윈전 이후 4경기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 정은 2005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하여 17년 동안 한 팀에서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이날 홈런으로 417개를 기록하며 은퇴한 이승엽의 통산 홈런 467홈런에 다가갔다.


고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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