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FC서울이 귀중한 승점 1점을 지켰다.
서울은 2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서울은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 6위 자리를 꿰찼다.
안익수 서울 감독은 "멀리까지 응원 온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는 상황이 필요할 것 같다. 아쉽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항상 선제 득점 후 실점하는 부분은 개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안 감독의 전략이 통했다. 서울은 발톱을 숨겼다. 안 감독은 전반 울산의 파상공세를 견뎠고, 후반 시작과 함께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나상호를 동시에 투입했다.
후반 4분 선제골이 터졌다. '울산 킬러' 일류첸코였다. 그는 한승규가 슈팅한 볼이 조현우 맞고 흘러나오자 볼을 낚아채 선제골로 연결했다. 서울 유니폼을 입은 이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1도움)를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안 감독은 "일류첸코는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닌데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팬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어려움이 있고 나은 모습을 가져갈 때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서울은 후반 12분 바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서울 벤치에선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레오나르도가 양한빈의 시야를 방해했다고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안 감독은 "시각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축구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볼거리가 아닐까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과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 경기의 일부분이라 생각하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울삼=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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