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인천과 수원FC의 맞대결은 '장군멍군'이었다.
양팀은 3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2년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초반 치열한 중원 공방을 펼친 양팀은 한 차례씩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인천 아길라르의 슈팅이 상대 박배종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수원FC에선 이기혁이 문전에서 회심의 슈팅을 때렸지만, 이태희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공격 주도권은 인천이 쥐었다. 전반 19분에는 문전으로 쇄도하던 인천 홍시후의 오른발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7분에는 이명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32분에는 홍시후의 백패스를 받은 아길라르의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빗나갔다.
수원FC는 전반 35분 득점찬스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박민규의 빠른 오버래핑 이후 땅볼 크로스를 노마크 찬스에서 니실라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0'의 침묵을 깬 건 '달려라 원더보이' 김보섭이었다. 후반 5분 빠른 주력을 앞세워 페널티 박스 정면까지 질주한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수원FC는 후반 24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김 현의 감각적인 오른발 슛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이후 인천과 수원FC는 일진일퇴 공방을 펼치며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아쉽게 세밀함 부족으로 더 이상 골을 생산하지 못하고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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