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 민폐' 워터파크다.
윤상현의 '워터파크' 사진이 폭염이 이어지면서, 다시금 화제다.
윤상현은 "우리집 워터파크 개장! ㅎㅎ 너무너무 덥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ㅎ"라며 세 아이들을 위해 집 마당에 간이 풀장을 설치한 사진을 올렸다.
마당이 워낙 넓다보니, 걱정없이 딱 설치를 하고 애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하고 있는 것.
어느새 부쩍 자란 듯한 세 남매가 사이좋게 노는 모습도 보기 좋다.
한편 윤상현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