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불릿 트레인'(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브래드 피트와 '데드풀2' '분노의 질주: 홉스&쇼' '존 윅' 등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독창적인 액션으로 주목 받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합심해 완성한 '불릿 트레인'만의 짜릿한 액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속 250마일로 달리는 탈출 불가 초고속 열차라는 정해진 공간에서 어떤 액션을 만들어 낼 것인지 고민하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이 문제를 오히려 기회 삼아 획기적인 액션을 만들어내기로 마음 먹었다. 정숙 객실, 식당 객실 등 각 컨셉에 맞게 꾸며진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배치된 소품들을 이용해 매 객실마다 독창적인 스타일의 액션을 완성한 것.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를 비롯한 킬러들은 액션 씬에서 흔히 등장하는 총과 칼은 물론, 열차에서 볼 수 있는 물병, 노트북, 빗자루, 세제까지 무기로 사용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객실이라는 좁은 공간이었던 만큼 스턴트맨을 숨길 수도 없어 브래드 피트를 비롯한 배우들은 대부분의 액션 연기를 직접 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특히 브래드 피트는 할리우드 최고 액션 스타의 명성에 걸맞게 데이빗 레이치 감독 특유의 리듬감을 제대로 살린 완벽한 액션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조이 킹, 애런 테일러 존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앤드류 코지, 사나다 히로유키, 마이클 섀넌, 배드 버니 등이 출연했고 '아토믹 블론드'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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