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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내서 친환경차 100만대 넘게 팔았다

by 강우진 기자

현대차그룹이 국내서 100만대가 넘는 친환경차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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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2만3484대를 기록했다.

회사별로 보면 현대차는 55만6854대(전기차 14만3636대, 수소전기차 2만4874대, 하이브리드차 38만8344대), 기아는 46만6630대(전기차 8만6100대, 하이브리드차 38만530대)를 각각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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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판매량이 가장 많은 차종은 현대차의 그랜저 하이브리드다. 지난 2013년 출시해 지금까지 18만3837대가 팔렸다.

그다음으로는 기아의 니로 하이브리드가 12만6485대 팔려 누적 판매 대수 2위에 올랐으며, 쏘나타 하이브리드(9만8323대), 쏘렌토 하이브리드(8만5809대), K8 및 K7 하이브리드(7만3845대)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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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판매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처음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지난해 4월 출시된 이래 1년여 만에 4만876대가 팔렸다.

같은 플랫폼이 적용된 기아 EV6는 2만6230대, 제네시스 GV60은 5127대가 각각 판매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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