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뜨거운 햇살에 태닝이 아닌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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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취한 아자씨 빨간 살 같음"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몇 년만에 태닝. 오버했어 어깨에 가방 못 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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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직접 찍은 영상에는 오랜만에 햇빛을 받으며 태닝을 했지만 금세 피부가 익어버려 새빨갛게 된 김송의 상체 팔뚝과 다리가 담겼다.
김송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들과 팔을 대조하면서 확연히 다른 피부색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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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200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결혼 10년 만에 인공수정을 통한 임신에 성공,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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