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머 별이 하하를 낳았나봐. 전국의 랜선이모들 완전 반하겠다.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삼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그저 사랑해♥ 드소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의 삼남매 사진이 담겼다.
오랜만에 SNS에 올라온 드림, 소울, 송 삼남매는 그간 훅 키가 큰 모습.
특히 막내딸 송은 아빠 하하의 얼굴과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끈다. 한도초과 귀여움으로 랜선이모들을 기절시킬 태세다.
한편, 가수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활동하는 등 예능프로그램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