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아팠던 딸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색이 완전하진 않지만 잘 놀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혼자 잘 놀고 있는 한지혜의 딸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여름 원피스를 입은 한지헤의 딸은 깜찍한 바가지 머리로 사랑스러움을 완성했다.
이어 한지혜는 "앞머리 미안하네..."라며 엄마가 울퉁불퉁 잘라 어색한 앞머리에 미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한지혜는 "밤새 열이 있어 어제 아침 소아과에 가는데 택시 안에서 순식간에 열성 경련을 일으켰다"라며 "윤슬이 눈이 데구르 구르면서 돌아가고 전신이 뻣뻣해지면서 떨다가 입술이 검어지고 팔 다리가 늘어지며 의식을 잃었다, 택시 아저씨한테 미친 사람처럼 빨리 가달라고 울면서 부탁하고 119에 전화하니 평평하게 눕힌 후에 고개 오른 쪽으로 돌려 기도 확보해주라고 해서 그대로 하니 다행히 입술색이 돌아왔다"라며 열성경련을 일으킨 딸 윤슬 양의 상태를 전해 많은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결혼 11년만인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딸,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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