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요태 신지가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김없이~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화이트 톱에 레드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타이트한 의상 덕분에 앙상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매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