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각종 영국 매체들에 의하면 맨유는 아약스의 브라질 윙어 안토니 영입을 거의 완료했다. 맨유는 이미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전을 통해 현재 스쿼드에서도 호날두가 필요 없음을 증명했다. 여기에 특급 공격수가 추가된다면 호날두가 설자리는 더 없어졌다.
더 선은 25일 '맨유가 아약스와 이적료 총액 8400만파운드(약 1330억원)에 안토니 메가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더 선은 '맨유는 계약금 7400만파운드에 인센티브 1000만파운드까지 승인했다. 맨유가 에릭 텐하흐 감독의 목표였던 안토니 영입을 위해 아약스의 엄청난 요구액을 충족시켰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맨유의 최전방 자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외에 마커스 래쉬포드, 안토니 마샬, 안토니 엘랑가, 제이든 산초 등이다. 리버풀과 경기에선 래쉬포드를 스트라이커로 배치한 뒤 엘랑가와 산초를 좌우 측면에 세웠다.
이들은 매우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압박을 펼치며 이전의 무기력하던 맨유의 모습을 지웠다. 산초와 래쉬포드는 골까지 터뜨렸다. 호날두는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되며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여기에 안토니까지 가세하면 호날두는 더더욱 벤치멤버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안토니와 5년 계약에 근접했다. 26일에 최종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안토니 측은 이미 맨체스터에서 집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맨유는 개막 이후에도 즉시 전력 선수 2명을 추가로 구입, 스쿼드가 한층 풍성해졌다. 맨유는 이번 주 이미 레알 마드리드 중앙 미드필더 카세미로를 영입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중앙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레프트백 타이렐 말라시아, 공격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잡았다.
마르티네스와 말라시아도 리버풀전 승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며 앞으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공격수를 더 수혈할 것으로 보인다. 더 선은 '텐하흐는 PSV 공격수 코디 각포도 노리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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