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친구들과 한강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유깻잎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 이 날 모기한테 몇방 털렸찌만,, 우리 주변 맴도는 고얌미도 귀여웠고 소소하며 왕행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유깻잎은 치킨을 든채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밤중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