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컴백홈' 이연우 감독이 8년 만에 작품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연우 감독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코미디 영화 '컴백홈' 제작보고회에서 "입봉 할 때의 기분을 오랜만에 느끼게 됐다"라고 했다.
'컴백홈'은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버라이어티한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아냈다. 연출을 맡은 이 감독은 "작품 속 기세와 영심이 정말 다른 사람이라는 걸 또 한 번 느꼈다. 하지만 그 다름이 우리 영화에 특색 있게 잘 표현된 것 같다. 두 사람의 에너지가 만나면서 작품 안에서 큰 시너지가 발휘한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웃음은 존재하기 때문에 코미디는 모든 장르에서 꼭 필요한 소재라고 생각한다. 관객들에 러닝타임 두 시간 동안 물 안에 잠겨 있는 느낌을 주기보다는 가끔씩 공기도 마실 수 있도록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화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
유민상, 고혈압→뇌혈관 손상 현실에 충격..'K-지중해 식단'에 관심 "너무 쉬운데?"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SC이슈] 이장우 측 "거래처에 이미 대금지급 완료"→대금지급 내역까지 공개…"중간업체가 미지급→도의적 책임 느껴"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2.'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
- 3.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4.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5.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