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구야형' 신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반갑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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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건재하신 신구선생님 우리구야형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어설픈 하트마저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나의 선생님, 감동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박소담은 신구가 공연하고 있는 연극 '두 교황'을 관람하고 신구와 뒷풀이 자리를 갖고 있는 모습이다. 동료배우 이상윤 오달환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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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두 교황'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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