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oading Video...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이다. 삼성 라이온즈 1군 타격코치로 올라온 박한이가 KIA 타이거즈 진갑용 수석코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1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KIA 선수단이 훈련을 마친 가운데 진갑용 코치가 원정팀 더그아웃 앞에서 삼성 선수단을 기다렸다. 권오준 코치가 맨 먼저 나온 데 이어 오승환, 정현욱 코치, 손주인 코치가 차례로 진 코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잠시 후 박한이 코치가 진 코치에게 다가와 90도로 허리를 두 번이나 숙이며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박 코치는 지난달 30일 1군 타격코치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가 아닌 지도자 신분으로 처음 만나는 진 코치다.
2001년 삼성에 입단해 2019년까지 원클럽맨으로 뛴 박한이는 1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꾸준함의 대명사였다. 통산 타율 0.294 146홈런 906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 5월 27일 오전 자녀의 등교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숙취로 인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고 말았다. 박한이는 곧바로 당일 삼성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후 박한이는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라오스로 건너가 재능 기부를 하며 1년 6개월의 시간을 야구계에서 떠나 있었다.
2020년 시즌 후 삼성 퓨처스팀 타격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박한이는 8월 30일 1군 타격코치로 첫발을 내디뎠다.
푸른 유니폼을 입은 다섯 명의 옛 동료들에 둘러싸인 진 코치의 입담은 여전했다.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며 잠시나마 승패의 스트레스를 잊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