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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을 찰떡 소화하며 인생캐를 완성해낸 주현영.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전국민 유행어가 된 'to the' 인사법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 빅뱅 선배님들이 딱 머릿속에 스쳤다. 학교 다닐 때 '비 투더 아 투더 뱅뱅'이 유행이어서 엄청 따라 부르고 다녔었는데, 거기서 영감받아서 만들게 됐다"고 인사법을 만들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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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선 '절친 케미'를 보여준 박은빈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주현영은 "언니가 한 신을 마칠 때마다 모두가 기립 박수를 쳤다. 그 많은 대사량을 소화하는 암기력이 말이 안 되더라. 보고 배운 게 정말 많다. (박)은빈 언니와 한 작품에서 호흡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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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핵인싸'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그는 학창시절 조용한 학생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현영은 "학창 시절 동창들이 제가 TV 나오는 거 보고 엄청 놀라워 한다고 그러더라. 그 동창들의 말에 따르면, 저는 학교 다닐 때 되게 조곤조곤하게 말하고 참한 학생 이미지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