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과 리마인드 신혼여행 제안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오는 9월 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36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토밥즈의 경주 먹방 여행이 공개된다.
토밥즈는 둘째 날 아침 식사를 위해 한우 물회 식당을 찾아 한우 물회, 육회 비빔밥, 떡불고기 등을 먹으면서 "맛있는 곳은 다 경주에 있었다"고 경주 맛집을 찬양한다.
이 과정에서 현주엽이 "누나가 새색시처럼 먹는다"고 운을 떼자 박명수는 "신혼여행 온 사람 같다. 옛날에는 경주로 신혼여행을 많이 왔다"고 말을 잇는다.
하지만 노사연은 식사 중에도 "나는 안 왔어"라고 답한다. 이에 박명수는 "이번에 다시 한번 신혼여행을 오면 되지 않느냐"며 이무송과 리마인드 신혼여행을 제안한다. 그러자 노사연은 소스라치며 "똑같은 사람이랑?"이라고 되물어 멤버들을 폭소하게 한다.
한편, 박명수는 육회를 먹던 현주엽을 보며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는데 "주엽이가 먹을 때는 양반"이라며 깔끔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노사연은 "어느 때에는 양반이 아니냐"고 묻고, 히밥은 기다렸다는 듯이 "게임할 때"라고 답한다.
현주엽은 그동안 식비를 벌기 위한 복불복 게임에서 멤버들이 진땀 흘릴 정도로 엄청난 승부욕을 보여줬다. 이에 박명수는 "주엽이가 게임할 때는 이겨 먹으려고 거의 백정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3일 오후 5시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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