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포츠스타들의 부동산 클라쓰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일 방송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맨 몸으로 시작해 '빌딩왕'에 등극한 스포츠 스타'들이 등장했다.
9위로 10월의 결혼 소식을 전한 김연아는 상금과 공식 스폰서 계약으로 번 금액이 매년 100억원 대 달했다. 광고도 편당 10억원으로 100편이상을 촬영했다.
또 2011년 22억원에 매입한 고급주택이 현재 35억원 호가한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인천 신도시에 위치한 상가 세 채를 30억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손흥민이 8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2016년 약 22억원에 압구정 소재 아파트를 구매했고 이 곳은 현재 55억원애 거래되고 있다. 2017년엔 25억원에 매입한 성수동 고급아파트도 40억원이상으로 거래중이다.
6위에 오른 박지성은 누적 연봉만 600억원으로 알려졌다.
5위 배우 한혜진의 남편 한 축구선수 기성용은 전남 순천시에 성용빌딩을 사들였고 2020년 종로구 빌딩도 200억원대 매입했다.
차범근과 차두리는 4위로 평창동 차범근 자택을 시작으로 공동 소유하는 170억원 상당의 한남동 빌딩 등 차붐 패밀리 빌딩만 6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동에 대형 빌딩을 가지고 있는 이승엽이 3위, '투머치토커' 박찬호가 2위였다.
1위는 서장훈이 됐다. 그는 서초구의 한 빌딩을 28억에 매입해 현재 450억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작구와 마포구에 100억이 넘는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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