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플루언서 사업가 박현선이 로마에서 펼쳐진 남편 이필립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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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남편의 서프라이즈. 도착하자마자 정말 깜짝. 2일만에 출발 결정이라 호텔 예약하느라 바빴을텐데. 이렇게 예쁜 룸에 이벤트까지. 역시 이벤트 왕자 이천사님 이번에도 감동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로마로 여행을 떠난 이필립이 아내를 위해 호텔방을 러블리하게 꾸민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친 모습이 담겨있다. 박현선은 "우리의 두번째 결혼 기념일을 축하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달달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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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의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출산했다.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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