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설마 저 큰 알이 다 진짜 보석일까?
고소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럭셔리 반지와 팔찌를 한 사진을 올렸다.
자신이 최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나선 D브랜드 제품과 자신의 소장품이 섞여있는 듯 한데, 이중 섬세한 세공과 함께 알이 엄청 큰 반지가 눈길을 끈다.
최근 고소영은 이 D브랜드 행사에서 화려한 인맥을 과시하면서 새로운 영역에 성공 진출을 선언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샤넬 서울 플래그십에서 열린 프리즈와 함께 공동 개최한 아트토크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셀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