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6만여 토트넘 관중들은 알고 있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경기를 지배한 이는 손흥민(토트넘)이라는 것을.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토트넘은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84분을 뛰었다.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10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케인이 문제였다. 부심은 케인의 오프사이드를 선언,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
전반 22분 손흥민은 히샬리송의패스를 받았다.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수비진에게 걸렸다. 전반 33분 케인이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파고든 후 바로 슈팅했다. 골대를 때렸다.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손흥민은 날카로웠다. 후반 18분 손흥민은 패스를 받았다.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수비진에게 걸리고 말았다.
후반 39분 손흥민은 교체아웃됐다. 페리시치가 대신 들어갔다. 벤치 반대편으로 나간 손흥민은 골대 뒤를 돌아서 벤치로 향했다.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관중들은 다 알고 있었다. 손흥민은 진정한 히어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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