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제주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제주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저희 아내에겐 몸과 맘의 쉼이 너무 필요합니다.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 한다고 곧 내려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 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습니다. 우리 부부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 팬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수천 개의 디엠, 수만 개의 댓글 저희에겐 큰 위로가 됩니다"라며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건강한 회복으로 갚아드리겠습니다"라며 "앞으로 예쁘고 좋은 곳, 우리 아내가 웃을 수 있는 곳 많이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19일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둘째를 유산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태현 글 전문
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저희 아내에겐 몸과 맘의 쉼이 너무 필요합니다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 한다고 곧 내려옵니다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습니다
우리 부부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
팬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수천개의 디엠 수만개의 댓글 저희에겐 큰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예쁘고 좋은곳 우리 아내가 웃을수 있는곳 많이 알려주세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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