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학교 현역 정시에 합격한 수능 점수를 공개한다.
오는 9월 7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올해 서울대학교 인문학부에 합격한 정지웅이 자신만의 공부법과 서울대 합격 비결을 밝힌다.
이날 '서울대 22학번' 정지웅은 "12문제 정도 틀려서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울대에 합격한 자신의 공부법과 공부 루틴에 대해 밝혔는데, "6시 기상하고 11시 취침하는 것을 무조건 지켰다. 하루 7~8시간은 무조건 자고, 공부는 하루 6~7시간 정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정은표는 "지웅이가 컨디션이 좋아서 '2시간만 더하고 잘게'라고 하면, 그때 안 자면 리듬이 망가지니까 나는 무조건 자라고 권했다"라며 수험생활 중 컨디션 조절 방법에 대해 전했다.
한편, 정은표는 어린 시절부터 'IQ 167'를 자랑한 아들 정지웅을 영재로 키워낸 비결에 대해, "일단 저와 아내를 닮진 않았다. 지웅이가 저보다 그릇이 크다", "저와 아내는 그릇을 자꾸 채우려고 하지 않고, 지웅이를 믿고 많이 기다려준 편이다"라고 밝혀 MC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정지웅은 "부모님이 한 번도 공부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라며 뜻밖의 교육법을 공개해 모두가 놀라워했다.
또한, 정지웅은 "어렸을 때부터 읽은 책만 6천 권 정도 달한다", "학습 만화나 짧은 소설 등 가리지 않고 읽었는데 워낙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많이 축적된 것 같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정은표는 "지웅이가 책을 빨리 읽는 편이다. 어렸을 때 차를 타고 가는데 두꺼운 책을 차 안에서 한 시간 만에 다 읽더라"라며 상위 1% 영재 정지웅의 남다른 독서량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9월 7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 -
서인영, '800켤레 명품 구두' 싹 다 팔았다…"돈 필요해서"
- 1."너무 힘들다" 잠은 둘 다 못잤다...갑작스런 대행은 살도 6kg나 빠졌다[김천현장]
- 2.130m 고릴라포 → 8m 몬스터월 넘긴 '돌멩이' 괴력…국내 최고 투수 맞대결? 안현민 → 문현빈, 시즌 첫 홈런포 가동 [대전현장]
- 3."맞고 난 다음부터지.." 트레이드 복덩이의 대충격 헤드샷 → 아직도 회복이 안 된다. 가슴 아픈 김태형 감독 [창원 현장]
- 4.'100억 더비' 첫날부터 맞대결 → 사령탑의 명백한 의도 "강백호 나오길래 한승혁 냈다" [대전비하인드]
- 5.그 '알까기'만 아니었어도…한화서 더 커진 Ryu의 존재감, 고영표에 판정승 → 5이닝 '역투' [대전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