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횡당보도 건너던 LA 사람들 깜짝 놀라겠다. 반전의 화끈 노출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6일 자신의 SNS에 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길을 건너고 있다. 앞부분 또한 쇄골라인을 그대로 드러냈지만, 등 노출에 비하면 이는 얌전한(?)편에 속한다.
이에 안선영은 "은혜 등짝까고 이태원 나왔네"라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아이비는 지난달 13일과 14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2 아이비 콘서트 : NEXT PAG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