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가 정말 이상하다.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2강 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는 팀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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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에는 라힘 스털링을 보강했고, 센터백 자리는 칼리두 쿨리발리가 들어왔다.
하지만 6경기를 치른 현 시점에서 3승1무2패. 6위로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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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수모는 마찬가지였다.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G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첼시는 경기를 지배했다.
15개의 슛을 쐈지만, 골 라인을 통과하지 못했다. 반면, 자그레브의 날카로운 역습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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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첼시에서 100번째 경기였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각) '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의 100번째 지휘봉을 잡았지만, 경기 후 축하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투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인터뷰에서 '나 자신에 너무 화가 났다. 우리의 경기력에 너무 화가 났다. 모든 것이 누락돼 있고, 분석할 부분이 너무 많다. 우리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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