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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에서 정상에 오른 고려대는 통산 5번째 U-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부터 5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연세대와 함께 공동 최다 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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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문정현이 20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태완 17점, 이두원 13점 등으로 활약했다. 8강에서 연세대를 꺾은 건국대는 조환희(24득점)와 프레디(13득점, 17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4쿼터 승부처를 버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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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자가 많았는데, 잘 이겨내고 우승해 고맙다. 7년 만에 통합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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