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가수 헤니가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도약을 예고했다.
7일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델 겸 가수 헤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헤니는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행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 생인 헤니는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look at me'로 데뷔했다. 이후 '1,2,3'도 발표했으나 이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후 자신의 유니크한 패션 감각, 춤 실력 등을 발산해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에서 이목을 끌었고 장점을 살려 유튜브 채널 '헤니 스타일'을 론칭해 존재감을 알렸다.
헤니는 "데뷔 후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만큼 더 신중하게 회사를 선택했다며, 회사 이름처럼 튼튼한 뿌리를 가진 가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헤니는 뛰어난 패션감각과 입담, 그리고 엄청난 끼가 잠재되어 있다. 보이스 또한 매력적이어서 가능성이 큰 가수이다. 패션 모델, 가수 등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니의 내공과 다재다능함이 뿌리엔터테인먼트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지만 이젠 힘찬 날갯짓으로 미래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뿌리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소녀주의보 지성, 슬비, 구슬, 배우 한창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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