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김대원(강원) 신진호(포항) 에르난데스(인천), 오현규(수원)가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후보에 오른 김대원은 8월 한 달간 4개 도움을 기록해 K리그1 도움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신진호는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3회 선정되며 3위 포항의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추가 등록 기간에 인천 유니폼을 입은 에르난데스는 5경기에서 공격포인트 7개(4골-3도움)를 쓸어 담아 8월 K리그1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오현규는 8월에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5경기, 4골-2도움)를 기록해 수원 유스출신의 자랑 "매탄소년단"의 계보를 잇고 있다.
8월 이달의 선수상은 올 시즌 여섯 번째의 주인공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함께한다.
EA SPORTS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각 리그에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차 및 2차 투표 결과를 총 합산하여 수상자를 정하게 된다.
이달의선수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수여,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 회원가입 후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자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1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씩 투표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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