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한창이 장모님에게 아내 장영란에 대한 폭로를 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남자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울 엄마랑 수다 중. 옛날 연애시절 비밀 이야기를 다 폭로한다. '영란 씨가 사실은 친구 집에 자다 얘기하고 외박했어요. 제주도 2박 3일 가고요. 연애 때 여기 호텔도 왔었어머님' 이 남자 뭐지? 해맑은 우리 남편 죽여 살려. 그래도 13년 동안 잘 참아줘서 봐준다. 그리고 사랑해서 봐준다"라고 했다.
또 "엄마 미안해. 지우야 넌 사실 엄마 손바닥 안이야.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농담으로 마무리 했다.
이를 본 배우 성유리는 "앗 형부. 이별리콜 패널로 모시고 싶네요 언니랑 연애시절 에피소드 대방출"라며 틈새를 놓치지 않고 영업을 했고 장영란은 "그니깐 한 번 초대해야겠어요. 우리 이쁜 유리씨 행복한 한가위 보내요"라고 화답했다.
사진에는 놀러간 호텔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장모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남편은 장모님을 바라보며 마치 친아들 같은 분위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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